작년 구입한 알톤 이노바투스 26 전기 자전거....


 출퇴근용으로 구입했다 사정상 방치해 두었다가 다시 타려니 작동을 하지 않는다...

알고보니 배터리가 모두 방전이 되어 사용할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것...


 적어도 60일마다 충전하며 관리해주었어야 하는데 몰랐다... --;

나중에 알고보니 배터리에도 그리 써있던데... 몰랐지.... 흠...


 보증기간은 6개월...

혹시나 유상 A/S가 될까하여 문의해보니 보증기간 끝났고 유상이건 무상이건 A/S는 안된단다...

새로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하.. 전기자전거가 이런거였구나....

이런줄 알았으면 안샀지... ㅡ,.ㅡa


 새 배터리를 구입하려고 보니.... 35만원..... ㅎㄷㄷ

이거 미친거 아냐??? 35만원????


 알고보니 리튬이온이라는  개당 8000~10000원가량 하는 비싼 건전지가 무려 30개나 들어가 있더라는....

그럼.. 35만원이 맞는 것 같기도 한데.... 너무 부담되었다....


 이래저래 검색끝에....

배터리를 리필 해주는 곳을 찾았다...

말이 리필이지 다른 전지로 교체해주는 건데... 


LG MJ1 3500 으로 작업해서 가격이 25만원대.....

인터넷에 새 배터리를 검색해보니 N사 지식쇼핑 끼고 사면 28만원 후반떄까지 되더라는...

고민 끝에... 수리를 결정했다....


휴일이 끼기도 하였지만 쉬운작업이 아닌듯 하였다

약 10만에 받아 볼수있었는데...





잉????

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다시 작업하는 사장님께 연락후 제품을 보냈다....


간혹 이런일이 생긴다던데...

배터리의 충전과 밸런스등을 관리해주는 BMS회로가 고장 났단다....

아.....

회로는 따로 구입하기 힘들고...

그간 택배비와 사장님의 소정의 수고비를 제하고 환불 받기로 이야기가 되었다...


2주만에 울며 겨자먹기로 새 배터리를 구매..... ㅠ,.ㅠ


2주동안 자전거도 못타고...

생돈 나가고.... ㅠ,.ㅠ 아... ㅠ..ㅠ


리필 업체가 생각보다 많으며 수리 받으면 새것보다 저렴한데 알톤에서 A/S 못해줄 이유가 없을듯한데....

아무래도 대량으로 구입해서 유상 A/S를 해주던가 아니면 BMS 같은 부품만이라도 좀 팔아주던가...


 

혹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실분은 저처럼 몰라서 손해 보지 마시고 몇가지 주의 하세요...


 1. 자전거 배터리는 소모품이며 무지하게 비싸다. ( 중고로 구하기도 힘들다. )

 2. 배터리는 60일 이내로 충전을 하며 지속적이 관리가 필요하다... 

 3. 배터리를 리필이 싸긴 하지만 저처럼 손해가 있을수 있으므로 새것으로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견이므로 판단은 각자 알아서......



P.S 

어떤분이 28만원짜리 어디서 사냐고 물으시는데요.

제가 뭐 사례 받는것도 아니니 그냥 적을께요..

네이버에서 알톤 배터리로 검색후 최저가 인터파크로 들어가면 28만 7천원인가? 그렇게 나와요.

네이버 지식쇼핑 통해야지 인터파크로 바로가면 안나오더라고요...

2017년 6월 8일 기준이니 바뀌었을수도 있겠네요....








어느순간 몸무게가 3가리를 찍더니 점점 숫자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이러다가 죽겠다...


요즘엔 이태원으로 출퇴근 한다.

이때다 싶어 자전거를 구입했다.


거리는 25키로 정도....

운동을 너무도 안해왔기에 자신이 없었다..


그럼...

전기 자전거를 사서 전기의 도움을 받자 싶었다....

그래서 구입한 나의 애마...



나의 성인 '박'과 '바이크'를 조합한 '박이크'로 이름을 지어주었다... ㅋㅋㅋㅋㅋ


몇일 타고다녔더니 사지가 다 아프다...

특히 엉덩이가 아프다...

적응 되겠지....


고놈 예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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