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자주 듣던 음악이 있다.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

 

어렴풋한 내 기억으론 버스를타고 어딘가를 가고 있었던 떄였던것 같다.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의 "오늘 밤"이란 노래가 라디오로 흘러나왔고 나는 버스에 내리자 마자 레코드점을 들러 앨범을 구입하였다.

 

 충동적 구입이기도 했지만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의 영향 때문에 나의 음악성향이 많이 바뀐것만은 확실하다. X-Japan이나 Queen노래를 즐겨 들었지만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는 내가 듣던 음악과는 아주 다른 스타일의 곡이었다.

 

시간이 흘러 내 기억에서는 서서히 잊혀져 갔고, 그렇게 잃어버리고 산진 5년은 족히 넘은것 같다.

 

 한달전 음악을 들으며 일을하고 있는데, 문득 그 그룹이 생각이 났고, 퇴근후 미친듯이 예전 구입했던 시디를 찾았다.

 

이사를 할때였는지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잃어 버린듯 하였다...

 

아무리 듣고싶어도 못듣는 음악....

멜론,도시락을 비롯한 사이트에서 들어보려 찾았지만 저작권 문제로 들을수가 없었다.

미친듯이 시디파는 사이트를 뒤졌지만 모두 한결같이 "재고없음"....

 

그나마 네이버 동영상이나 블러그에 "오늘밤"의 뮤직비디오가 남아있어서 몇번 듣곤 했지만 성이 차질 않았다.. 그후로 몇일간 불법공유 하는곳이라도 있을까 하여 찾아봤지만 구할수도 없었다....

듣고 싶어도 못듣는 음악.... 흠.....

 

몇일뒤 시간이 날때마다 여전히 뒤지고 있는데 "로맨틱쏘울오케스트라"의 엔지니어로 추정되는 분의 블러그를 찾았다. 그 블로그엔 향뮤직(http://hyangmusic.com/) 이란 사이트에 물건을 공급하고 있으며, 거기서 구입할 수 있다는 글을보고 찾아갔지만.... 없었다... ㅠ,.ㅠ

 

 네이버 쪽지로 구할 수 없냐고 쪽지를 보내니, 몇일뒤 답변이 왔다...

향뮤직에 입고시켜 드리겠다고....

 

 요즘 하루도 뺴놓지않고 출퇴근시 듣고있다....

동영상을 퍼오면 문제가 될것 같으니 링크 주소를 걸겠다.. 기회 되면 함 들어봐요..

http://blog.naver.com/qqwer11?Redirect=Log&logNo=50053882739&vid=0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이별전야... 그리고 오늘밤 이란 곡이 이어 나옵니다.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  고집스런 음악가들..... ^^;

멜론에는 나오게 해주세요~~~ ^^;

 

아래는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의 관련글 입니다.

파아란 물망초님 블러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김성현의 팝.힙합세상


 올초 신중현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그는 ‘리얼 뮤직’을 강조했습니다. “상업성 때문에 진정한 음악, 리얼 뮤직(real music)을 잃었어요. 음악은 쇼가 아닙니다. 겉으로만 홀려서 주머니를 털려고 해선 안돼요. 무조건 소리만 내면 너도나도 음악인 줄 아는데.” 한숨과 함께 그는 “방송매체가 음악이 아닌 효과음에 지나지 않는 소리를 분간 못하고 내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연주와 카피(copy)의 경계가 애매모호해지고 진짜 음원이 무엇인지 알기 힘든 ‘기술복제의 시대’에 웬 ‘리얼 뮤직’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60세를 훌쩍 넘기고 있는 이 노장은 어느새 ‘복고’로 치닫는 것이 아닌지 괜히 우려가 들기도 했지요. 그가 던졌던 ‘리얼 뮤직’이라는 화두(話頭)를 한참이나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차 최근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Romantic Soul Orchestra)’라는 국내 밴드의 음반을 만났습니다. ‘소울’이 아닌 ‘쏘울’이라는 표기를 구태여 고집한 이들의 시대착오적인 아이디어에 한참 웃음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객원 보컬과 브라스를 포함, 정규멤버만 15명이 대거 포진한 말 그대로 ‘오케스트라’형 밴드입니다. 재즈·소울·펑키 등 다양한 장르를 맘껏 넘나드는 이들의 ‘리얼 뮤직’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이 음반의 가장 큰 매력은 ‘단 한번의 꿰맨 자욱 없는 라이브 레코딩(재즈 칼럼니스트 하종욱)’을 지켜냈다는 것입니다. 음악을 악기별로 쪼개고, 목소리까지 변장시키는 마당에 실수할 구석이 남아있고 맘에 들지 않는 사운드가 나올 지 모르는 라이브 레코딩을 고집했다는 건 분명 ‘사건’입니다. 이 때문인지 음반 구석구석에 촌스런 사운드가 남아있지만, 찡그림보다는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들의 음악은 재즈·소울·펑키 등을 넘나들지만, 쉽게 말하면 30~40대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일종의 ‘어덜트 컨텀포러리’입니다. ‘우잇우잇’ 거리는 촌스러운 합창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브라스 음을 거쳐, 가수 레이 등이 참여한 ‘진국’ 발라드 ‘오늘밤’까지 장르는 다양합니다. 때로는 통일성을 떨어뜨린다는 느낌도 주지만 음반 전체에선 분명 흥겨움이 넘쳐납니다.

 포크와 트로트 계열의 이른바 ‘미사리 사운드’만이 전부인양 여겨지는 한국 성인 음악계에서 무척이나 새로운 시도입니다. ‘워우워우’ 거리는 것이 흑인 음악의 전부인양 알고 있는 한국의 젊은 R&B(리듬 앤드 블루스) 가수들의 음악과는 분명 다르게 들립니다. 30여년전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사라졌던 '악단 음악'을 부활시킨다는 컨셉도 흥미롭습니다. 마치 ‘아저씨·아줌마들, 음악으로 돌아와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서울 재즈클럽에서 공연을 벌이고 있는 김중우, 한국에서 펑키록의 가능성을 찾고 있는 ‘YNOT’ 출신의 베이스(Vata)·드럼 주자(박필진), 신중현의 아들로 원더버드 등에서 활동한 기타리스트 신윤철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인들이 ‘이종교배’를 벌이고 있는 것도 이 대형 밴드의 특징입니다. 신예와 기성 음악인들이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는 것이 이들 음악의 범위를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듯합니다.

 감미로운 발라드 ‘오늘밤’의 뮤직 비디오를 보다보면 ‘리얼 뮤직’의 힘을 진정 느낄 수 있습니다. 현란한 이미지들이 뒤범벅돼 지금의 뮤직 비디오는 사실 CF영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잔잔한 흑백 화면에 이들의 연주와 노래만을 담은 장면을 들여다보면 이들의 녹음 장면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각종 조미료와 향료를 빼고 담백한 성찬(盛饌)만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디토(Ditto)! 리얼뮤직(Real Music)!
(김성현 드림 )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 관찰기

 

  내가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Romantic Soul Orchestra)'의 실체를 처음 접했던 것은 2001년의 어느 여름 날 이었다. 당시 나는 포크 및 동요 가수인 이성원의 동요 앨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를 제작하기 위해 온 정신을 쏟고 있던 중, 언젠가 본 앨범의 제작자인 조지현이 말했던 '혼방 어쿠스틱 스튜디오'의 운영 계획을 기억속에서 찾을 수 있었다. 난 즉시 휴대폰을 눌러 댔고, 바로 그 날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의 은신처인 '벨포닉스(Belfonics)'라는 스튜디오를 찾아갔다. 최첨단 디지털 레코딩 환경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곳은 민간 레코딩 박물관과도 같았다. 넓은 지하 한층을 부스 조차 없이 탁 틔워 놓은 공간에는 일체의 디지털 레코딩 장비가 없었다. 이제는 추억의 명기가 되어버린 스투더(Studer) 아날로그 레코더에는 굵직한 아날로그 테이프가 걸려 있었고, 어둠을 밝히는 것은 진공관 앰프의 선홍색 불빛이었다. 한 귀퉁이에는 말로만 듣던 펜더 로즈(Fender Rhodes)와 하몬드 오르간이 놓여 있고, 마이크 스탠드에는 비틀즈와 시나트라가 보컬 녹음에 전적으로 사용했던 진공관 마이크의 전설, 텔레풍켄(Telefunken) U 47 마이크가 매달려 있었다. 이런 황당한 공간을 입안했던 이가 바로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의 프로듀서인 C. Lim 이라는 친구였다. 그는 1997년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작곡 석사 과정을 전공하고, 미국의 현대 음악 작곡가 Thomas Oboe Lee에게 작곡 및 편곡을 사사한 역량 넘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다. 그의 음악관은 시대의, 문명의 흐름을 거슬러 가는 것이었지만, 나는 그와의 대화 30분만에 그의 가치에 깊이 매료되고 말았다. 결국 나는 그의 꾀임에 빠져 벨포닉스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레코딩된 앨범의 제작자가 되고 말았다. 그는 이성원씨의 레코딩 과정에서 진실어린 어쿠스틱 사운드의 실체를 체험케 해 주었고,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와 편곡으로 나의 신뢰를 드높였다. 이후 나는 틈만 나면, 문명과 격리된 그곳으로 찾아가 차 한잔과 수다를 나누며, 그들이 꿈꾸어 왔던 '로맨틱과 쏘-울을 결합한 오케스트라'라는 위대한 포부와도 만날 수 있었다. 현악, 브라스 섹션, 록 리듬, 보컬이 어우러진 20인조 이상의 오케스트라의 운영. 앨범의 레코딩-믹싱-마스터링 과정의 아날로그화, 감미로운 사랑의 로맨스를 쏘-울풀하게 연주하는 올드 스쿨 밴드의 지향. 나는 친구로서 앨범의 제작자인 조지현과 프로듀서 C. Lim의 작업을 열심히 방해해야만 했다. 외부의 재정적 지원 없이 스무 명이 넘는 뮤지션을 꾸려가야 한다는 점, 그리고 이 방대한 인원이 함께 연주하며, 단 한명이라도 틀리면 어김없이 전체가 다시 레코딩해야 하는 원 테이크(One Take) 아날로그 레코딩의 불편함, 그리고 믹싱 과정에서의 미숙함을 감출 수 있는 그 흔한 '땜빵'도 없이, 오토 튠(Auto Tune)이라는 첨단의 보정 작업도 거부한 채, 30분도 담을 수 없는 고가의 아날로그 테이프에 매달려 철저히 수공업으로 임하는 그들의 무모함(?)을 남의 일처럼 지켜 볼 수 없었다. 더구나 우리에게는 여전히 변방의 음악으로, 매니아 음악으로 버려진 쏘-울 음악을 나침반으로 삼는 그들의 여정은 상업주의가 난무하는 우리나라의 음반 현실을 돌파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앞세웠다. 더불어 로맨틱이라는 단어와 쏘-울이라는 단어의 결합이 나는 도무지 머리 속에 그려지지 않았다. 굳이 서구 대중 음악의 관점에서 '로맨틱'은 백인적인 음악 요소이고, '쏘-울'이라는 이미지는 지극히 흑인적인 색감이라는 것이 나의 닫힌 관념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지난 2001년 11월 부터 1년이 넘도록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그 들의 스튜디오에서 흘린 땀과 고민이 응축된 한 장의 CD를 다 듣고서야, 내 얕은 생각과 그동안의 서툰 걱정들을 부끄럽게 주워 담을 수 있었다. 로맨틱과 쏘-울, 이 두가지 단어는 물과 기름처럼 절대 어울릴 수 없는 요소가 아니었음을, 이 단순한 진리를 비로소 깨친 것도 그들의 음악을 접하고나서 였다. 슈프림스와 마이클 잭슨, 그리고 쿨 & 더 갱, 샘 쿡,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속에 '로맨틱'과 '쏘-울'의 정서가 편안하게 어울리고 있다는 선례를 찾아 준것도 그들의 실존하는 음악이었다. <Romantic Soul Orchestra - Old School Corea>라고 명명된 앨범은, 애초 그들이 제시했던 '감미로운 음악을 쏘-울플한 사우드로 구현하는 오케스트라'의 명제를 완벽하게 채워준다. 더불어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는 재즈, 팝, 록, 쏘-울, 펑키, 그루브, R&B, 심지어 국악적인 요소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재료로 맛깔스러운 음악의 성찬을 마련해 주고 있다. 단순히 여러 장르, 스타일의 혼합이라는 1차원적인 결합을 넘어서서,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는 이질적인 음악성을 자신의 결로 흡수하여, 질서정연한 그들만의 사운드를 구축하고 있음은 더욱 반가운 일이다. C. Lim은 작곡과 편곡, 가사, 피아노, 오르간, 키보드, 기타, 시타르, 보컬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으며, 199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 대중 음악 씬에서 폭넓은 활동을 했던 멀티 플레이어 Juhoon 역시 작곡과 보컬, 키보드, 기타, 시타르를 연주하며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의 든든한 밑바탕을 조성한다. 쏘-울 사운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브라스 섹션에는, 최근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애시드 재즈 프로젝트 '어바노(Urbano)'의 주역 김중우를 비롯하여 이환창, 김성민, 서대광, 어용수로 구성된 '호니 플레이(Horny Play)'가 밀도 높은 그루브와 펑키를 조장하고, 여기에 한국 재즈의 대표주자인 트럼페터 이주한은 플루겔 혼을 들고 후배들을 응원한다. 또한 퓨전 재즈 그룹 '버드' 출신의 기타리스트 김준오, 'Ynot?'의 베이시스트 Vata와 드러머 박필진이 빈틈없는 사운드의 그물망을 처놓고 있으며, '원더버드'의 기타리스트였던 신윤철도 여러 곡에서 특유의 시원한 톤과 감각적인 어택을 명료하게 살려내고 있다. 그밖에 써니(Sunny), 레이(Ray), 오이스터즈(The Oysters), 안소담 등의 객원 보컬리스트들도 신인답지 않게 열정적이고 신선한 보컬리스트로써 제몫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들은 애초의 다짐대로 레코딩-믹싱-마스터링의 과정에서 단 한번의 꿰맨 자욱 없는 라이브 레코딩의 입장을 지켜냈고, 레코딩과 믹싱을 직접 소화해낸 데 이어, 70년대 이후 필리 쏘-울 (Philly Soul) 음반들의 마스터링을 전담했던 미국 필라델피아 마스터웍(Masterwork) 스튜디오의 수석 엔지니어 피터 험프리즈 (Peter Humpherys)에 의한 100% 아날로그 마스터링으로 앨범을 완성하였다. 덕분에 이들의 음악은 마치 대규모 쏘-울 오케스트라의 라이브를 가까이서 감상하듯, 선명한 음질과 풍부한 공간감을 통해 우리의 귀를 만족시켜 준다.

--- 중략(곡소개) ---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를 규정하는 두 개의 이미지는 로맨틱과 쏘-울이다. '로맨틱'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일 것이며, '쏘-울'은 영혼이 부재한 표피 뿐인 음악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음악의 정신을 일컫는 그들 음악의 목적이 아닌가 생각한다. 1년이 넘도록 오래된 아날로그의 불편함을 감내하며, 20여명의 음악 식구들이 한 마음으로 뜻을 같이했던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가 감행한 무모하지만 뜻깊은 노력과 의지는 디지털 문명의 편리에 속박되어 온 우리에게 참 소리의 아름다음을 일깨우는 의미있는 공명일 것이다. 더디 가더라도 조금 불편할지라도 원칙과 소신을 잃지 않으며, 자신들의 음악을 완성한 그들의 진실함이 대중들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

글 / 하종욱 (재즈 컬럼니스트) 

 

 

  1. 김창진 2010.03.24 21:29 신고

    님 덕분에 향뮤직에서 구한거군요!!
    그동안 아무리 cd살려고 해도 못 구했었거든요!
    중고로 4만원짜리는 본적 있어도!
    4만원이든 5만원이든 살려고 했는데 그것도 예약때문에 줄이 밀려 있었는데
    우연하게 향뮤직에서 찾고 얼마나 좋았는지!ㅋ

    • Dexter.Park 2010.03.26 18:24 신고

      앨범을 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저 말고도 찾으신 분이 있었군요..
      정말 반가워요... ^^;

 많은 고민과 비교 끝에 아이폰을 구매하였다.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구입한지 2달 밖에 안된 아몰레드 폰을 과감하게 넘기고, 결정했다..

 정말 써보면 써볼수록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감압식(?)인 한국 휴대폰과 다르게 터치감과 반응 속도까지 점점 빠져들게 했다. 아무리 휴대폰 강국이네 뭐네 떠들어만 됬지 아이폰 하나에 긴장하고 똥줄타고 우리나라 내의 파급효과가 그저 유행이 아닌 그 이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엄청나지 않은가...

 

 그 중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Wi-Fi가 아닐까 한다.

기존엔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려면 휴대폰 가입자 통신망인 Sk,LG,KT 등의 망을 사용하여 접속을 하며 다양한 데이터요금제고 사용자를 바가지 씌우기 일쑤였다.

 

" 음악하나 다운받았는데 몇만원! " 이란이야기 많이 들었을 것이다. 여태껏 우리나라는 이따위 서비스만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였고 그로인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인구가 얼마나 있었나! 뭐하다 잘못누르면 미친듯이 취소버튼을 눌러대지 않았던가! 이통사 제조사들이 꺼려하는 Wi-Fi를 아이폰은 보급시킨 것이다. 집에 무선공유기가 있다면 휴대폰으도 인터넷이 가능하고 스타벅스나 노트북으로 인터넷이 되는 지역은 어디서나 인터넷을 공짜로 사용할수 있는것이다. 메일을 확인하고 보내며, 내가 찍은 사진,동영상을 값비싼 MMS가 아닌 E-Mail로 손쉽게 보낼수 있는것이다. 더블어 아이폰을 구매하는 사용자에게 KT에서는 넷스팟 존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게 해주었다. 이제 더이상 메일한통 확인하려고 피씨방가는 일은 없어진것이다. 널려 빠진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메일만 확인하고 나오면 되는것이다.

 

아이폰으로 휴대폰 시장의 판도가 뒤집어 질것이기 때문에 난 혁명이라 생각한다.

 

 아이폰은 손안에 작은 컴퓨터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저런 게임을 다운로드 설치할수있고, 동영상이나 영화를 넣고, 음악을듣고, 가계부도 차계부 버스노선과 도착시간 조회, 네비게이션 영한사전,한영사전, 한자사전 심지어는 수평계,나침반기능까지 뭐 이루 말할수 없는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한다.

 

 유져의활용도에 그 효과는 극대화 된다. 더이상 몇개의 메뉴로 느려터진 정보를 보면서 몇만원씩 내야하는 시대는 떠났고 언젠가는 어디서나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는 시대도 오지 않을까...

 

 두서없이 글을 작성했지만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스마트폰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 이도 많을것이고, 더좋은 휴대폰이 나오면 사려는 이들도 많겠지만, 난 "꼭! 써봐라!"라고 하고싶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지는 사용보고 비로서 느끼게 되었다.

 

  1. 김태정 2010.01.14 15:18 신고

    안녕하세요 :")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저도 ㅎㅎ 역시 아이폰!!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키다링 2010.01.19 18:55 신고

    아이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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