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작지않은 옷가계...


이태원에 본사&매장을 두고있고 동대문에 도매용 가계가있는 옷가계이다.

과거에는 국내에서 생산 하였지만 이제는 중국에서 전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계신다.


 이태원 매장에는 매출을 기록/결재하는  POS를 사용중이다.

음식점포스로 제품명을 음식메뉴처럼 등록하고 사용하고 있었고, 이미 사용중이라던 물류 프로그램은 사실상 사용을 방치한채 있었다.


 기존 물류시스템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있었다.

  1. 매장내 포스와는 연동이 되지 않아 마감후 재고수량을 따로 등록을 해야해서 재고 데이터 누락이 자주된다.
  2.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하려 장비를 알아보았지만 물류관리프로그램의 제작사에서 자신들이 제공하는 장비만 사용할수 있도록 해놓았다. 한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해야 하지만 제품번호로 조회하면 뻔히 보이는 제품 가격에 너무 폭리를 취한다.
  3. 너무 불친절하다.. 개발자임을 밝히지 않고 접근하였다. 말도안되는 뻥들로 원하는것이 안된단다. 안되는 이유도 참 허무맹랑해서 대단한 창의력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4. 구형프로그램... 파워빌더 같은걸로 만들어 진듯하다. 예전에 만들고 계속 유지보수만 하면서 장사하나보다... 발전의 여지가 없어보임...
  5. 무엇보다 회사가 불안해 보였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만약에 없어진다면 물류는 그날로 STOP이다. 

대안으로...

기존 물류프로그램을 바꾸자!!! 라는 목표로 타사의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역시 좋은 프로그램이 참 많았다.

하지만 현 이곳의 상황과는 조금 맞지않거나 과한 기능들이 많았다.

또한 온라인쪽에 특화된 제품들이 많아 오프라인과 도매시장은 커버할수가 없었다.


또 고심....

물류를 해결해주는 댓가로 받기로한 페이로 제작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사실 물류만 잡아주기로 하고 들어간거라 페이가 쎄지는 않았다.)


하지만 성격상 대충할수도 문제가 보이는걸 그냥 넘어갈수도 없었다.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포스시장과 물류쪽이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많아 거대했으나 간단하게 사용할만한 무료나 저렴한것은 없어 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모든 소스는 공개를 목표로!!!


또한 일기형식으로 글을 작성하자...

( 이곳은 업무보고서가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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